단체·동창회 업무는 OK단체에게 맡기십시오.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OK단체을 운영하는 (주)슈빅의 대표이사 김재명입니다.

어느 날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반송되어 돌아온 많은 회보 봉투를 다시 분류하고 연락처를 다시 파악하는 동창회 사무실 직원을 보았습니다. 문득,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소모적인 동창회 일을 자동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한 총동문회와 산하 동창회가 한 테두리에서 쉽게 활성화되는 방법은 없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몇 사람에 의해서만 유지되는 빈약한 재정의 동창회가 아니라 전 동문들이 참여하는 안정적인 재정을 가진 동창회를 만들 수는 없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OK단체의 단체를 위한 업무 자동처리 시스템 (OK 단체 솔루션)은 이런 의문점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어느 단체나 항상 헌신하고 있는 운영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단체를 운영하는 일이란 잘해보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이 많은 일이 있습니다. 표시도 별로 나지 않는 일이고 번거롭고 귀찮습니다.

OK단체가 자랑하는 시스템 입니다.

어느 분은 'OK 단체'가 홈페이지인 줄 알고 우리는 홈페이지가 있어서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을 못하는 회원들이나 동문 분들에게 홈페이지가 무슨 소용인가요? 동창회 홈페이지가 2,000만 원짜리라고 한 모 학교 총동창회는 결국 'OK 단체'을 다시 채택하였습니다. 홈페이지는 홈페이지로서 한계가 있습니다.

'OK 단체＇는 인터넷을 할 줄 모르는 회원들이 구성원의 대다수라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인터넷을 못해도 총무 혼자만 인터넷을 할 줄 안다면 단체∙동창회 업무를 아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 때문에 'OK 단체'를 채택치 못했던 단체들을 위해 새로 개발된 'OK 단체-AUTO'로 손쉽게 관리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성화되는 기쁨도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무실이나 직원이 없는 단체라면 필수품일 것입니다. 사무실이건 집이건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간단히 볼 수가 있습니다.

(주)슈빅, OK단체 대표이사 김재명